이번 멘토링에서는 사내 AI 챗봇의 설계 방향과 핵심 기능을 구체화하기 위해, 개인화 기능, RAG 구조, KB 설계 방식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.
■ 1) 챗봇 방향성: 개인화 기능 중심 설계 필요
- 단순 문서 검색형 RAG 기반 챗봇이 아니라, 휴가 / 급여 / 근속일 등 개인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응답이 핵심이 되어야 함.
- 사용자의 질문이 애매하거나 어순이 뒤죽박죽이어도 → 챗봇이 판단해서 적절한 도메인(API 또는 KB)을 자동으로 선택해야 함.
예)
- “나 휴가 몇 개 있어?” → 휴가 API
- “이번달 얼마나 받아?” → 급여 API
→ 즉, Intent Classification + Routing(분기) 구조가 필수.
■ 2) RAG 설계: 정확한 근거 제시
- RAG 기반 답변 시 출처 문서와 문단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함.
예) “○○ 규정 3조 2항에서 인용함”
- 이는 신뢰도 확보에 매우 중요하므로 필수 기능.
■ 3) RAG·OCR 관련 기술적 조언
- OCR이 필요한 문서(스캔, 이미지 기반 문서)가 많은 경우
→ 어떤 포맷으로 변환해서 넣을지 전처리 규정집 작성이 필요.
- Word(docx)는 상대적으로 RAGFlow에서 인식률이 좋음.
- “텍스트가 이미지 형태로 포함된 문서”는
→ OCR을 안 쓰고 직접 레이아웃 기반 파싱할 대체 방안도 고려.
■ 4) Knowledge Base 설계 전략
문서가 많아지고 성격이 다르면 하나의 KB만으로는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큼.
→ 따라서 도메인 기반으로 KB를 여러 개로 분리하는 것이 권장됨.
예)
- 법규·정책 관련 KB
- 교육·수강 관련 KB
- 인사(HR) 관련 KB
- 복지/급여 KB 등
이때, 질문 라우팅(Intent → KB 선택)까지 설계해야 함.
■ 5) 교육·수업진도율 등 추가적인 개인화 시나리오 필요
- 회사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개인화 질문 예시가 더 필요함.
- 나의 교육 이수 현황
- 아직 미이수 과목
- 올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교육
- 지금 설계에는 이 부분이 부족하므로 시나리오 추가 필요.
■ 6) API 연동 기반의 개인화 설계
- 회사 내부 시스템(인사, 휴가, 급여 등)과 연결된 기존 API가 있다고 가정하고
→ 챗봇이 해당 API를 호출하여 개인화된 응답을 줄 수 있게 설계해야 함.
- 개인화 항목은 4~5개 정도면 충분.
중요 포인트는 “개인화가 되는 구조 자체를 설계했는가”.
이번 멘토링에서 제시된 방향을 바탕으로 개인화 기능 설계와 도메인별 KB 구조 재정비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며, 보다 정확하고 실용적인 챗봇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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